강바람은 쎄다1 [파리 여행] 바토무슈 탑승. 낮의 세느강은 이렇게 평화롭운 도시의 강임. 밤이 되어가면서 부터 자동으로 파리 하늘에 아날로그파리 필터가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이뿜!!!!!!!!!! 아날로그파리는 진짜 파리였다. 오늘은 이것을 탑승!2018.09.17 월요일에 탑승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예매했고 이티켓 바우처도 미리 프린트 해논 상태.바우처를 들고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도보로 걸어갈 수 있는 만큼의 탑승장소로 고고!해가 서서히 지고 있을 무렵에 갔음 아마 8시에 출발한거 같다.8시 30분 배를 타기 위해서.이미 줄 어마어마함. 인쇄된 바우처를 들고 예약 티켓으로 교환하려는데일단 한국어 번역본 매우 이상함..... 무엇이 프린트 인지 모르겠는 "느낌" 이라는 글.왠지 UI상 그 느낌이라는 단어가 인쇄라는 글 같은데 ^^;주의. .. 2018.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