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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9월 중순 날씨2

[피렌체 맛집] 질리는 진리 뭐. 매일 갔던 카페 질리.위치가 매일 찾아가기 딱 좋은 위치여서 (쇼핑, 두오모, 관광 등)매일매일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심.아후 너무 더워 피렌체 ㅠㅠㅠ내부에 디저트 가득~ 여러 음식들고 팔고 카페메뉴도 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6유로.굉장히 덥지만 안보다는 밖에 앉는 것을 추천드림.밤이 되면 바로 앞에 회전목마에 불이 뿜뿜 사랑스러운 도시로 변함. 티라미슈~~ 나는 개인적으로 이집이 더 맛있음.내가 한국에서 먹던 딱 그맛 ㅋㅋㅋㅋㅋㅋ특별히 한국보다 더 맛있거나 그런건 없음.차이점은 한국은 차갑다는 것? 2018. 11. 2.
[피렌체 숙소] Hotel Club Florence C-hotels 컴포트 트윈 후기 2018.09.20오를리 - 피사 비행기는 이지젯을 이용했고, 탑승하기 3개월 전에 미리 티켓팅완료!1인당 짐 23키로 씩 추가해서 1인당 13만원 정도에 겟! 나름 국제선이지만 기내식 없고요, 오를리공항에서 한국인 등 5개국 국민들은 패스트트랙으로 출입국 자동심사로 겁나 빨리 탑승가능.공항 탑승동 내부에 흡연실 ㅇㅇ 피사 - 피렌체까지는 버스를 탑승.1인 9유로였나..? 암튼 가격이 꽤 나갔음.2시간 10분정도 걸렸으며, 더몰중국버스 탑승장소에서 내려줌.내리는 장소에서 산타노벨라역의 정문까지는 역을 뚫고 가야 짧은 동선으로 이동가능.캐리어를 끌고 오는데 돌길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서 죽는줄 알았음. 파리는 개추운데 피사는 개덥고 아주 그냥 환장파티. 피렌체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보이는 두오모.붉은.. 201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