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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드디어 우리 윤삼이 시집보냈당!!!!!!!
예식장 측에서 마련해준 호텔
우리도 같은 호텔로 잡음. (눈치없는거 아님...ㅋㅋㅋㅋ)
청이와 나는 트윈, 윤삼이 부부는 더블베드룸이였던 걸로 기억남....(?)ㅋㅋㅋㅋ
시청뷰이며 그냥 딱 깔끔함.
가격에 딱 맞는 느낌의 호텔.
우리 방의 티비는 아주 쪼매남... 처음에 티비 없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미세먼지 뷰 :D
객실이 너무 오픈마인드이닼ㅋㅋㅋㅋㅋ
방에서 욕실 커텐 닫아줘야함. 음.. 불편하다 이런거
윤삼이 부부의 베드
여기가 좀 더 넓고 티비도 커서
베이스캠프를 이곳으로!!
조식
과일착즙기가 2대가 있었고 그중 1대가 고장났는데 그 어떤 직원도 고칠 생각이 없었던거 같음.
그래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1대에만 트래픽 어마어마
결국 생과일 오렌지 주스는 마셔보지도 못함.
조식 퀄리티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가지수도 꽤 많았음. 역시 조식엔 쌀국수야!!!
커텐이 리모트로 조정이 되는게 가장 인상깊음.
발렛가능, 주차장을 겁나 특이하게 커브꺽어서 들어가야함.
주차장에 주차하면 이상한 건물 입구로 나옴 ㅠㅠ
그러니 발렛추천!
흡연실 개 멀어요!
그외에 딱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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