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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2

[서래마을 맛집] 오마카세 스시타노 특별한 날 찾게된 스시타노! 오마카세를 좋아하는 그녀와 고고 고속터미널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 거리가 생각보다 꽤 ..? ㅋㅋㅋㅋ 우린 다찌에 앉았고, 타노 오마카세로 주문. 주류는 사케 등의 고급 주류 밖에 없.. 난 그냥 참이슬 한병 먹고 싶었는데. 그래서 일품진로로 주문. 미리 예약을 했고 우리는 10분 정도 늦었지만 반갑게 맞이해주셨음. 어느 오마카세와 똑같이 앉으면 고객의 취향을 묻는다. 알러지 유무 등! 나는 못먹는거 많아서 다다다다다 얘기한 상태. 우리의 자리! 계란찜. 돔 종류로 스시가 나왔음. 본격적인 스시로 돌입! 맑은 장국. 와응 군함말이 ㅠㅠ 2번 먹음. 존맛탱!!!! 갈치튀김 진짜 맛있었다. 갈치조림, 갈치구이 등 많이 먹어봤는데 갈치튀김 진짜 존맛탱!! 👍 아마 내가 못먹는 어류.. 2022. 10. 11.
[제주 맛집] 오마카세 : 호시카이 청담 스시요 쉐프님 여기 오셨다는 입수를 받고 동생이 미친듯이 노래를 불렀음. (근데 그분 다른곳으로 가셨다고합니다)여기는 반드시 가야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전화로 예약을 하면서 물어보니코스는 A/B 코스가 비교적 저렴했음.B가 59,000원 정도였고 A는 더 저렴했던걸로 기억.A = 10피스B = 12피스문의 하다보니 오마카세는 피스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한다.그말은 무제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피스에 만족할 우리가 아니였으므로,더 듣고말고 할 이유도 없이 오마카세로 예약.오마카세는 1인 120,000원점심 1, 2부로 나눠서 예약을 받기 때문에 시간엄수는 센스인거 아시죠?ㅎㅎ1부는 12시.2부는 글쎄요..? 노쇼가 많은지 도착하기 2시간전까지 미친듯이 확인문자가 오는데점점 협박같아 무서워서 답장을 .. 201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