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자카야4 [제주 맛집] 제원 "오토코" 이자카야 와규와규 스끼야끼 먹고 싶어서 찾아와 봄! 시원하게 쏘맥1잔 때려먹고 계란이 왔어요~~~~ 싱싱한 채소와 와규인지 체크 불가능한 고기.일단 내가 고베에서 먹은 와규랑은 다름.야채가 정말 너무 먹음직스럽다. 나 정말 개똥손.맛있는데 맛없게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다 그러면 육수 더 넣어줌. 흑돼지 갈비살 구이도 맛있음!왕 크게 나와서 가위 달라고 한다음 우리가 짤라서 먹음.일단 다 꾸워져서 나와서 좋으다. 신라스테이랑 가까움!!!! 나중에 신라스테이가면 밥먹으러 여기 와야겠댱 ㅋㅋㅋㅋ 2018. 5. 21. [제주 맛집] 미친부엌 오후 7시쯤 가니까 이미 줄이. 어후 ㅋㅋㅋㅋ이정도의 맛집인가요?대기표명단에 이름과 명수를 적고 줄을 기다리고 있으면알아서 호명을 해준다능. 그냥 밥집인줄 알았는데, 이자카야 였어!!!!!!!!!코르크 차지가 있는걸로 봐서는 외부주류 반입이 가능한것 같다. 선술집이면 생맥주!생맥주 시키니까 나오는 안주인가?새우깡같은 기본. 맛있음 ㅋㅋㅋㅋ 오니기리 연어 큐브 통조림을 쓴듯하다. 너무 비림..ㅜㅜ 크림짬뽕.미친부엌의 시그니쳐메뉴로 인정할만 하다.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이거슨 진짜 맛있음bbb양도 혜자스럽고! 회식차 다시 찾은 미친부엌! 딱새우바지락술찜.맛있지만 내기준 술찜은 심야식당이 최고임 사실 이후에 진행되는 스케쥴이 있어서 오래 못있었지만,굳이굳이 줄까지는 잘 모르겠다 ㅠㅠ너무 시끄러워서........... 2017. 12. 18. [제주 맛집] 아담한 이자카야 : 준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 "준"이랏샤이마세~~~~~~~~ 여기 사장님 유쾌하시다 ㅋㅋ처음 갔는데 굉장히 단골같은 느낌?친근친근 익숙익숙. 헐. 소주가 없어요. 다찌만 있고, 단체석 딱 하나뿐!우리는 다찌에 앉아요. 첫잔은 시원하게 하이보오오오오올~~~~~~!으아앙 씨원해.소맥 못먹는데 소맥먹는 사람 얘기 들어보면, 시원한 맛에 먹는다는데내가 딱 그 느낌으로. 입가심으로 한잔 먹는 내사랑 하이볼 ♥ 토마토 블루베리 샐러드.파프리카 들어가서 상큼 터진다. 참치타다키 !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_+술 너무 먹어서 그랭 ㅜㅜ맛은 술취해서 기억에 존재하지 않음ㅋㅋㅋㅋㅋ 야마다니시키!긴죠 등급 사케.나는 묵직한게 좋은데 ㅜㅜ친구가 이거 먹어보고 싶다고.첫 한두잔은 라이트 한데,점점 먹을수록 묵직하다.준마이다이긴죠 .. 2017. 6. 13. [제주 맛집] 맛과 멋이 공존하는 "숲" 불금에는 역시 술이지!친구야가 그렇게 원하던 신제주 제원 "숲"으로 고고! 헐 나 입장할때부터 이미 이성의 끈 놓기 직전이라 몰랐는데잔사케도 준마이를 파네요.............세상에다음에 가면 저거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100cc인데 5,500원....헐.....준마이다이긴죠는 아니지만 가성비 넘나 굿인것!! 디폴트값이 입장하셨습니다. 뭐였지?나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취해서 기억 실종..........내 기억에는 분명 우동사리가 들어있었다.우동은 쏘쏘였지만 돈까스 나베는 맛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만.... 친구야가 강추 때렸던 메뉴~우럭탕수육.사실 나는 회랑 장어랑 갈치빼고는 생선 못먹는데!이유는? 비려서...이건 진짜 1도 안비리고 goooood!진짜 핵존맛 b 아주아주,.. 2017. 5.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