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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턴루지 스테이크2

[배턴루지 맛집] 설리반 스테이크 하우스 맛있는거 먹으러 고고 넘넘 맛있는거 먹고 싶어서 조금 비싸지만 파인다이닝 급으로 예약해서 갔음 예약하고 가서 입구에서 예약자명을 물어봄 부스와 테이블 중 선택할 수 있었고 부스로 선택함. Sure thing $49에 코스로 이용할 수 있음 근데 우린 단품으로 주문 ㅋㅋㅋㅋ 많이 먹고 싶거등여!!! 키즈밀 메뉴가 있었다! 일단 나는 IPA 맥주로 스타트~~ 나의 애피타이저 식전빵 버터위에 까만게 소금이였음 엄청 짠데 버터랑 너무 잘 어울림 ㅠㅠ 믹스해서 먹으면 존맛탱 키즈밀 치즈버거 & 프라이 크리스피 상하이 깔라마리 메인 메뉴에 $5 추가해서 나온 마켓 그린 샐러드 근데 양이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 추가해서 둘이 나눠먹어도 충분할 정도로 넘 많았음 소스는 발사믹이랑 올리브오일 조합인데 역시.. 2023. 8. 29.
[배턴루지 맛집] 롱혼스테이크 태양이 작렬하게 내려쬐는 작년 크리스마스 쯔음. 미국미국스러운 스테꾸가 넘넘 먹고 싶어서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롱혼이라고 긴 뿔을 가진 소. 그 이름을 본 따 "롱혼스테이크" 미국내에서는 나름 캐쥬얼한 텍사스 스타일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아.. 근데 내부 냄새가.... 진짜 겁나나나나ㅏ 개 쩐내 남.ㅠㅠㅜ 너무.. 싫었음ㅋㅋㅋㅋ 립아이와 티본 스테이크 주문 완료! 여윽쒸 낮에는 맥주 🍺 아웃백처럼 빵 줌. 저 버터 겁나 꼬소하고 맛나다. 메인메뉴 1개당 사이드 1개 선택 가능. 그래서 시저샐러드, 매쉬드포테토 주문. 티본과 립아이. 립아이에 매쉬드포테토 같이 나옴. 립아이에는 감자가 짱임. 진짜 찐 잘어울려!! 그리고 고기엔 역시 술이 빠질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왜....... 한우가 더 좋.. 202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