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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람리트리츠사이공리버2

[호찌민 풀빌라] 안 람 리트리츠 사이공 리버 : 야외편 조식 먹으러 가는 길. 조식은 체크인 할때 웰컴 드링크 마셨던 그곳에서 진행. 야외랑 내부 두곳 있음 내부가 내부가 아닌... 그런 내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는 야외요!!! 맘 껏 시킬 수 있음. 우린 에그베네딕트 2개, 구아바쥬스, 커피, 포보, 프렌치토스트, 과일, 망고 요거트 주문함 헿.. 돼지보스들 같댜 ㅋㅋㅋ 맛이 생각보다 너무 없었던 에그베네딕트. 신맛이 매우 강렬함. 난 미국버전만 입에 맞는듯.... 존맛탱 포보!! 어제 저녁에 룸서비스 시켜먹은 거랑 똑같음. 고기가 아주 야들야들~~~ 밖에서 먹는것 보다 훨 맛있음 굿굿 대체적으로 괜츈한 조식. 대략 이런 부레옥잠 뷰를 보면서 식사가능 헿...^_^ 이제는 메인풀장 가보아요~~~~~~ 고고고곡고 야무지게 선베드 잡고. 풀 개 깊어요오.. 2019. 9. 16.
[호찌민 풀빌라] 안 람 리트리츠 사이공 리버 : 객실편 호찌민에 사는 우런니 보러 고고!!나트랑은 가본적이 있지만 호찌민은 처음.출발전부터, 호찌민=베트남=동남아=휴양=힐링=풀빌라 라는 공식이 자연스럽게 성립되었음.나는 풀빌라를 꼭 가야겠다!!!!!!!! 싶어서 엄청나게 서치를 하였고 호찌민에서 무려 차타고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안 람 리트리츠 사이공 리버"에서 풀빌라 객실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음. 그럼 빨리 예약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찌민 시내에서 - 리조트까지 무려 그랩으로 한시간 정도 걸렸음. 베트남의 교통체증은 정말..^^ 입장하자마자 예약을 확인하고, 우리의 버틀러가 마중 나왔다.오호~ 버틀러 서비스 좋은데?? ㅋㅋㅋㅋ웰컴티를 하겠냐고 물으며 자리를 안내해주었고 나는 아웃사이드!!!!!!를 외쳤음. 모히또 한잔 힝힝히힝 진실의 광대.. 2019.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