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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새우2

[세부 맛집] 존맛 보스, 란타우&망고그릴 세부 첫번째 맛집.해상 레스토랑.란타우~이미 한국인들 사이에선 유명한 핫플!밤에 가니 입구 조차 로맨틱~~~~~~~~~~원래는 노을이 질때 갈려고 했는데 ㅜㅜ마사지가 너무 늦게 끝나서 햇님 이미 빠염. 두개의 란타우가 있는데 체인점같다.막탄에 있는 "코르도바"점으로 가시길 강력추천. 내부는 대충 이러한 느낌~나쁘지 않다. 좋댜!생각보다 벌레가 없다.사실 어두워서 안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에 맥주는 빼는게 아니죠.음식과 맥주는 사랑입니다......♥ 갈릭라이스, 보홀+세부 통틀어서 여기가 젤 맛있다.깔라마레스(오징어튀김) 반드시!!!!!!!필수!!!원래 스페인음식인데 난 세부에서 먹은 깔라마레스가 훨씬 맛있었다. TIP. 노을이 질때 가면 더 이쁠 것 같다. 바다 비린내가 나는데, 밥먹기 거북할 정도는 .. 2016. 10. 7.
[보홀 알로나비치] 저녁은 바닷가에서. 뒤로 보이는 알로나 비치 :-D알로나 비치에서의 저녁식사.생각보다 의자 안눅눅하고 테이블 위에 모래가 없어서 그냥 비치에서 먹기로 했다. 타이거새우 100g당 거의 150페소 (한화로 3,500원 정도) 이다. 즉석에서 요리해주니까 엄청 늦게 나온다. 감바스!밥에 먹을려고 갈릭라이스 시켰는데 갈릭라이스가 나오지않는다........ㅋㅋㅋㅋㅋ진짜 안나온다. 맥주도 주문한지 5분 정도 지난 후에 갔다주었고, 식사는 요리 하나하나가 엄청 늦게 나온다.마치 코스요리를 먹는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 위에 다같이 올리고 찍지를 못했다. Because ! 엄청 늦게 나오니까!!!! 201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