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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젤라또2

[피렌체 여행] 우피치미술관 투어 (르네상** 후기) 2018.09.22 날씨 개 덥 말해뭐해 그냥 더워. 햇빛 따갑.피렌체에 특이한 맛집이 있다고 해서 왔다능마침 곱창 없어서 못먹는 여자 둘이라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나는 길치 때문에 정확히 알려줄 수 없다 위치를 (번역기 ver)도착하자마자 아주 익숙하게 막창 하나 수육 하나? 이런닼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단골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먹던걸로 이런 느낌이 확 듭니다만..막창 하나, 수육 하나 콜!가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막상 받았는데 앉아서 먹을 곳이 없더라....... 더운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굳이 찾아가서 먹을 만큼은 아니고예 .. 난 그냥 규태네 곱창전골이나 먹을래 오후 일정이 르네상**에서 이미 예매한 우피치미술관 투어.메디치 가문 + 르네상스 돈과 미술이 만나니 아주 좋은 .. 2018. 11. 7.
[피렌체 맛집] 찰스 왕세자 맛집, Coco Lezzone에서 피렌체 가정식 2018.09.21날씨 개덥!!!!그냥 여름이다.반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낮에는 무조건 반팔 밤에도 반팔.요러한 예쁜 골목을 지나서. 오늘의 점심은 피렌체 가정식Coco Lezzone : 찰스왕세자가 자주온다고. 메뉴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저렇게 두가지와 콜라를 주문.고기는 완전 소고기 타다키맛임. 왼쪽의 스프같은것은 진짜 우거지맛이 희한하게 남ㅋㅋㅋㅋㅋ+ 빵도 같이 나옴.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속이 든든! 배부름. 계산하려고 하는데 우리집 티라미슈가 피렌체에서 가장 맛있다고. 강조하셔서호기심에 주문한 티라미슈.내친구는 피렌체에서 먹은 티라미슈중 이집이 가장 맛있다고 함.나는 질리가 더 괜츈.이집 티라미슈는 뭔가 입자가 입안에서 맴도는 식감? 텍스쳐가 뚜렷하게 입안에 맴돈다. 런치을 클리어하고 젤라또 .. 2018.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