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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Paris

[파리 여행] 어쩌다 들어간, 오르세박물관 (그와중에 시계탑이 유명한 것은 알고요)

by zoy_ 2018.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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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방향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뮤지엄패스라인!

훨씬 짧다.

오르세보고 줄 겁나 길다 싶으면 뮤지엄패스줄 아니고 일반 입장줄인걸루.



사실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어서 그냥 들어가게 된 오르세,

예정에는 "갈 수 있으면"이였지만, 좋았음

루브르처럼!! 간단한 보안 검사를 걸치고 (조금 큰 박물관만가도 개나소나 다 검사함)

요기가 시계탑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긴 훼이크!! 옆에는 아웃으로 나갈 수 있음. 꽤 이쁘다,



오르세는 5층부터 본다고한다. (뉴욕모마랑 똑같음)

최상층부터 내려오는 작품감상.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시계탑 카페.

그길로 안으로 쭉~ 들어가면 보인다. 내가 아는 그 시계탑이.






그 안에서 나름 그림을 보고,

사실 고흐 사랑함 ♥






1층에서 만난 자유의여신상 언니.

오랜만이예요, 그언니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보다 많이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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