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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미국다운 미국을 보았다.
정말 내가 미국을 왔구나! 느꼈던 도시이다.
마카오의 카지노와 비교를 하자면,
1. 객실 및 카지노 내에서 와이파이 불가 (유로로 사용은 가능)
2. 카지노 내에서 흡연 및 음주 자유
이렇게 넘나 다른것.
엄청 더운데!! 올라프야 어디가니?
벨라지오 분수쇼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쳌쳌쳌
굉장히 유명한 호텔들이 신시가지에 형성되어 있다.
걸어서 어느정도 투어가 가능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구시가지 올드타운의 밤.
네온사인쇼를 보러 왔다.
정말 옛스러운 촌스러운 싸인물들이 눈에 띈다.
번쩍번쩍 예뻐라~~~~~~~~
팔로 팔로뮈~
다시 신시가지로 Go! Go! Go!
미국의 상징과도 같은 자유의여신상을 아직 못봤는데,
넘나 소인국테마크 갔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윈호텔? 앙코르호텔? 암튼!
르레브쇼를 보러왔다.
라스베가스 3대 쇼라고 영업당했다.
나는 쌈바! 이런거 보고싶..ㅎㅎㅎㅎㅎ
티켓 한장당 대략 18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이 난다.
나는 잤다. 푹잤ㄷ..................18만원 빠이 18.....ㅂㅂ...
새벽4시까지 카지노를 즐겼다.
하..............취향저격
유명 연예인들이 왜때문에 빠지는지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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