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7 [파타야 맛집] 로컬 맛집 mae sri ruen 무려 올 초에 갔다왔는데 ㅋㅋㅋㅋ 너무 부지런한 포스팅... 근처 그레이스 스파갔다가 들렸던 나름 파타야 맛집! 나름 저녁 시간대에 갔는데 손님이 없어서 조금 놀람 1일 1땡모반 실천하기 덥고 습한데 한모금 마시면 진짜 속이 다 시원하지요 쏨땀! 태국의 김치 같은 존재 ㅋㅋㅋ 팟타이 쉬림프 이게 진짜 맛있었음 돼지고기 장조림 맛이 나면서 밥도 촉촉하니 맛있음 찌롱이가 도전하겠다고 주문한 똠냥꿍 난 역시 한입 먹고 ㅋㅋㅋㅋㅋ 안뇽~ 로컬이라 가성비 넘치는 내 나름 맛집 그레이스 스파랑 가까워서 걸어가도 부담되지 않는 거리임 근처에 바로 빅씨있어서 빅씨 들려서 식량을 구매하고 다시 그랩 타고 숙소로 고고 2023. 10. 26. [유파타야 리조트] 풀빌라 객실편 🛏 태국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예정이였으므로 풀빌라로 고고우리 객실로 가는길 가든 빌라 테라스는 생각보다 너무 길과 가까움... 가든 빌라는 비추천, 너무 사생활따위 없.. 그리고 오션프론트빌라도 비추천. 수영장에서 빌라 내부가 보이는 구조였어서 낮에는 사생활 없을듯..풀이 생각보다 작았지만 둘이서 놀기엔 딱 좋았음. 물이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였음.야외 자쿠지가 있어서 야외에서 반식욕도 가능. 근데 크기가,,, 한명 들어가면 딱 알맞음 ㅋㅋㅋㅋㅋㅋ포근한 우리의 침대.터보 델꼬 갔는데 청소해주시고 우리 터보를 맨날 저렇게 이뿌게 ㅋㅋㅋㅋㅋ 터보도 호강하네 참고로 충전기 꽂을 곳이 한곳에만 있음. 객실내 에어컨 2개 있어서 양쪽으로 조절 가능. 26도로 맞추고 살았어요. 자다가 얼어 뒤질뻔. 넘 추워!.. 2023. 3. 16. [유파타야 리조트] 삼시세끼 식사편 🍽 유파타 지내는 동안, 하루 빼고 전부 리조트 내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였음. 어짜피 조식은 포함되어 있고 점심 저녁은 사먹어용~~ 조식 앞에 바로 바다와 수영장 뷰 에그 스테이션에서는 에그베네딕트를 포함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고 바로 옆에 쌀국수가 있음. 치킨 소세지 맛있음. 그리고 간장 돼지 불고기 같은거 있었는데 맛있었음. 주스는 파인애플이 가장 괜찮았음. 오렌지는 노노노놉. 환타 김빠진 맛. 쌀국수는 사실 내 입에는 안맞음... 요거트가 조식을 제외하고도 계속 무료라고 들은것 같은데 식사 시간 이후에는 비치된걸 본적이 없음. 딸기 요거트가 가장 무난하였음. 에그베네틱트는 놉! 그리고 조식시간이 다른곳에 비에 꽤나 길어서 무려 11시까지 였던듯?? 우린 10시 30분, 10시, 9시 30분 이렇게.. 2023. 2. 13. [푸켓 더참리조트] 저렴하고 위치 좋은 4성급 리조트 ★★★★ 푸켓 더참리조트 로비.이 뒤로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과 리셉션이 있다.바로 뒤로 보이는 곳은 수영장이 아니다.수영장은 객실동에 있는데 이용을 안해서 정확히 어딨는지는........ㅎㅎㅎㅎㅎ내가 묵었던 객실동은 리셉션 바로 옆으로 붙어있다. 진짜 걸어서 1분도 안됨. 뒤에 비스듬히 보이는 곳이 욕실이다.욕조도 있다. 침대가 트윈으로 뙇!객실타입 : 디럭스객실내부 넓다. 트렁크 두개 펼쳐 놀 수 있다.가격대는 디럭스 기준 8만원 이하로 저렴하다. 위치적으로 넘나 좋은 리조트!바로 앞에 빠통비치 있고, 방라로드까지 툭툭이타고 편로도 200바트 (한화로 6,600원 정도)일반통행이 있어서 시간은 5분~10분 내외.객실내에서 빠통비치가 보이거나 그러진...ㅜㅜ 않았다. 거의 모든 객실이 시티뷰인데....... 2016. 11. 9. [푸켓 풀빌라] 풀빌라 존재의 이유 푸켓 파빌리온 풀빌라 :D리셉션에서 매니저가 와서 이것저것 물어본다.영어 짧은데... 폭풍 땀을 쏟아내며 겨우겨우 대답했닼ㅋㅋㅋㅋㅋㅋ그만 물어보세요 나 너무 불편해ㅜㅜㅜㅋㅋㅋㅋㅋ 리셉션에서 숙소까지 버기카를 타고 이동했다.갑자기 이렇게 생긴!!이건 리프트인가요? 엘리베이터인가요?넘나 신기한것. 객실타입 : Spa & Pool Pavilion풀빌라는 처음처음 첫경험이다.왜 풀빌라 가는지 알것만 같다...세상에 너무 좋아ㅏㅏㅏ!!!!! 꺄ㅑㅑ 세상과 단절 된, 아니. 그 중간이랄까?우린 태초로 돌아가기로 했다.아담이 없는 관계로. 이브와 이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배고파서 룸서비스 시키고. 술도 호로록호로록~여길 하루밖에 못있다니ㅜㅜㅜ하루만 더 있고싶어요 엉엉엉어우ㅜㅜㅜ 풀에서 놀다보니 햇님 뱌뱌 퇴근을 했고,.. 2016. 9. 21. [피피섬] 안다만의 진주 = 피피섬 = 푸켓 푸켓으로 오기전에 해양스포츠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다.기본적으로 섬들도 많아서 섬 하나 투어하면 거의 하루를 소모하기 때문이다.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정해져있으니 알뜰하게 하나만 보쟈! 그중에서도 푸켓하면 피피섬.피피섬=푸켓 이란 공식이 있지않나??ㅋㅋㅋㅋ콜! 너로 정했다. 아침일찍 리조트로 투어차량이 픽업온다.조식은 야무지게 먹어야징 스노쿨링은 두번에 나눠서 한다.물이 얕은곳과 정말 심해 같은곳. 도중에 아뿔싸나의 방수팩이 터졌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내 폰!!!!! ㅜㅜ할부도 44622개월 남은 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그렇게 그는 피피섬에서 물고기 밥이 되었고나는 이성을 잃고 분노를 얻었다. 밥은 배에서 뷔페식으로 나오며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나는 폰의 사망을 받아 .. 2016. 9. 21. [푸켓 자유여행] 푸켓의 밤, 방라로드 도착하니 또 밤밤밤, 밤이 좋다. 트렌스젠더가 많은 나라!딱 보아도 트렌스젠더들이 진짜 많다!심지어 공항 지상직 직원으로도 있다.태국의 사회를 다시한번 눈으로 보게 된다.쨋든- 신기한 경험이다. 방라로드. 빠통비치에 위치해 있다.우선 사람 무지 많다.전세계에서 몰린 관광객.밤에는 환락가임에도 불구하고 남녀노소 정말 많다!!! 툭툭이를 타고 리조트에서 방라로드까지 이동한다.편도에 200바트 (한화로 6,500원 정도)밤에 타면 신나게 노래를!!!!!!!!!!? 와우 신세계얔ㅋㅋㅋㅋ근데 문도 없고 달리는 차안이라서 손님 뒷문으로 빠질지도..ㅋㅋㅋㅋㅋ^^??? 넘버식스 :D한국인들 사이에서 엄청난 맛집으로 찬양받는 곳.사장님이 한국분이신가요??그냥 로컬식당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줄이 어마어마하다.대략 30분.. 2016.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