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체크인을 하면서 주신 웰컴 드링크.
직접 갈아만든 쥬스라 한다.
알갱이 엄청 톡톡터짐 ㅋㅋㅋ
로비 바로 옆으로 메인풀 있는데 작다.
우린 풀빌라를 예약했기때문에 이용할 예정 없음.
그리고 우리 빌라동까지 멀어~
체크인하고 카트를 타고 객실까지 이동을 하거나,
차를 타고 객실까지 이동을 한다.
친구들은 차타고 이동!
나는 카트타고 이동.
우리 객실 앞에서 요렇게 파킹을 하고.
객실 타입 오션빌라
2층 독채/개인 수영장/야외 자쿠지
1층 : 부엌/다이닝룸/거실/침실1/화장실1/욕실+화장실1/수영장/자쿠지
2층 : 침실1/욕실(욕조있음)+화장실1/옥외테라스
여기 오고 싶다고 한 2년전부터 말했는데 이제야 왔어 엉엉 ㅜㅜ
넘나 좋댱 +_+♥
나는 루스톤보다 더 좋아!
룸컨디션 최상.
체크인: 3시~
체크아웃 : ~11시
카트는 체크인과 체크아웃시에만 가능.
튜브 바람은 로비에서 넣고 가야함!
문 열자마자 보이는 다이닝룸.
테이블 위에는 나니아레스토랑 룸서비스 메뉴들이 있다.
부엌.
왠만한 건 다 있음.
근데 후라이팬이 없다.
고기 못구워 먹게 할려고 그렇다고 한다.
구워먹을 생각 1도없음 ㅋㅋㅋ
냉장고 안에 있는 것들 무료로 1회 제공.
하이네켄 맥주와 물 등등 있었다.
그네 옆에 재떨이
재떨이 이층 야외테라스에 또 있음~
흡연 구역 총 2곳
이층으로 갑씨댜!
저 복도 문을 열고 나가면!
이렇게 멋진 뷰가 뙇!
바로 앞 큰 섬은 가파도. 왼쪽으로 쪼꿈만한 섬은 마라도.
오른쪽에 위치한 절벽은 박수기정.
환상 적인 뷰다. 베리 귯귯b
시원하게 탁트인 조망이 너무 좋다 ㅜㅜ 아름다워어어어어
ㅇㅣ곳을 하루 밖에 못있다니.!!! 하루는 너무 아쉬워 ㅜ_ㅜ
담에는 이틀정도로 연박을 해야겠다.
옥외에서 바라본 나니아 레스토랑.
나니아레스토랑 야외 테이블은 저렇게 되어 있는데
모기가 많다고......
석양까지 완벽해. 박수가 짝짝짝!
완벽한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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