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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두오모에서 내려오고 다리를 아직 잃진 않...ㅋㅋㅋ다행이네요
쏘주를 때리고 싶었다. 그냥 오늘은 소주각.
미친듯이 검색해서 한식당 찾음!!! 아예~
가자가자 쏘주샤워하러 가자~~~~~
가는 길에 본 가면가게. 와우 이거 보니까 2월 베니스도 넘나 가보고 싶고요...
여행은 또다른 여행병을 만든다!!!!! 선순환 ♥
한식당에 입장하자마자 한국어로 인사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몇분이세요~
피렌체속 작은 한국같고 좋네예.
쏘주 ♥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딜가나 쏘주를 처먹네?
쏘주를 그냥 가지구 올걸 그랬나봄...
역시 수출용은 먼가 더 큰거 같음.
끄아아아앙 ㅠㅠㅠㅠ개좋앙
피렌체에서 소주 영접 세상에
알콜샤워
불고기덮밥 10.90유로
맛이 있으면 어떠고 없으면 어때요.
소주가 있는데, 이슬이와 함께라면 거기는 천국♥
짬뽕밥 11.90
면 질려서 밥으로 시킴. 쌀이 먹고 싶쟈나.
국물 얼큰하니 안주로 딱.
이집 문닫을때까지 소주 먹고 싶었지만, 넘나 생소한 지역이라서 적당하게 마시고 컷.
우리 너무 쫄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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