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솔뱅] Taste of solvang. 덴마크마을.

마을에서 만난 무섭고도 귀여운 개님.

안뇽?

근데 너 보다 너의 빠더가 더 무서워 보이는구나^^^^.......하하

솔뱅은 미국안에 있는 덴마크 마을이다.

1911년 덴마크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이 이곳에 모여 덴마크식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부터 시작된 마을이다.

이런식으로 모인 유럽 마을들이 미국에 꽤 있다.

근데 다들 하나같이 구경 할거슨...........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치 미리 짠것처럼.

Taste of solvang. Food, wine, fun!

마을 슬로건이 마음에 든다.

덴마크 건축물과 풍차를 봅씌댜!

구름 한점없는 마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풍차는 이 마을에 딱 하나 있는것 같다.

와우~ 교통법규 준수하는 엄연한 '탈것'!

이 횡당보도를 건너면 공공화장실이 있었다.......기억이 가물가물.

일단 먹읍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유명하다던?? 아이스크림가게.

안은 관광객으로 가득가득.

1스쿱, 2스쿱 이런식으로 판매하고 가장 유명한 메뉴는 피스타치오, 초코렛이라고 한다.

맛은 그냥 아이스크림. 딱히 특별함 없는 그냥 아이스크림.

먹어도, 안먹어도 그만인 맛.

같이 관광하던 분과 함께!

사진도 못드리고.........ㅜㅜ

마을의 메인스트리트는 생각보다 넓지 않아서 금방 다본다.

마을 내에 유명한 성당이 도보로 10분 이내로 갈 수 있다고 한다.

굳이 1박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지이다.

무박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