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 도착한 청주의 그랜드플라자 호텔.
진주 여행을 가기 전 잠깐 들리는 곳.
청주는 뭐가 유명한가!!!를 탐색하기도 전에 잠만 자고 바로 떠나는 일정이라 아쉽다.
진주여행 가기전에 1박, 진주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다시 1박
총 2박을 따로따로 묵어서 객실이 조금 다름.
물론 같은 디럭스 더블.
디럭스 더블 - 1번째
디럭스 더블 - 2번째
개인적으로 2번째가 컨디션은 훨씬 좋았으나
처음에 쳌인 할때 키 오류로 객실을 중간에 바꿈.. ㅎ
기다리는게 살짝 짜증났지만.... 바로 교체해줬기 때문에 ㅇㅋ
아침에 선택한 조식.
조식 아침 7시 ~ 9시 30분 까지 진행
룸서비스 가능. 룸서비스시 가격 추가가 있었음.
나는 올 룸서비스로~~~ 식당 가기 귀찮쓰!
반찬 가짓수 보소... 수랏상인줄
넘 좋아ㅏㅏㅏ ❤️
난 이런것 너무 좋아.
불고기 맛있었음.
근데 미역국 안의 고기가 불고기 고기 같더라...고요?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미역국의 소고기가 아니였음
석식으로 주문한 갈비탕은 그냥 무난 쏘쏘
다음날 아침에 다시 조식으로 주문 !
북엇국 쏘쏘.
불고기는 앞과는 맛이 살짝 다르게 둘 다 맛남.
1층 카페테리아.
코로나로 인해서 운영시간이 단축되었고 주말에는 운영 안함.
카페테리아 문 닫으면 비즈니스센터가서 작업을 하였지요~~~
근처에 편의점 있고.
흡연실 로비 앞.
주차 가능.
체크아웃 후 짐보관 가능 및 비즈니스센터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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