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항공] 모닝캄 수하물1개 무료, + 좌석 미지정? 문제없음!

모닝캄 회원님들 주목!
모닝캄은 미국 국내선 델타 탑승시 수하물 1개 무료임.
심지어 동반인 1인까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음!
우리가 짐을 무료로 운반한 것은 내 덕분이다!! ㅋㅋㅋㅋ 😘
사실 찌롱이 서치 덕분도 1그램 있음! ㅋㅋㅋ
 
1. 수하물 사전 신청하기
델타 앱 - My trips - 수하물 신청할 여행 터치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함

Show Passengers 에서 수하물 신청할 사람 View 터치를 하면 아래 화면으로 이동함

여기서 보통 마일리지 부분이 델타 회원이면 델타 마일리지로 자동 연동 되어 있음
마일리지 부분을 터치하면 아래 화면으로 이동함

여기서 나의 대한항공 마일리지 번호를 등록하면 연동 완료!
사전에 여기를 변경 해놔야 넥스트를 진행할 수 있음.
 
 
그리곤 체크인 시간이 되면 체크인하러 고고!
앱 메인에 들어가면 아래처럼 체크인 할 수 있음

넥스트 터치시 아래 화면으로 이동함

총 0원이 추가되며 짐은 각 1개씩! 개이득!
모닝캄회원 본인과 동반인 1인에게는 수하물 각 1개 무료임.
그리고 델타 짐 맡기러 갈때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라인에서 대기하면 됩니다.
 
2. 내 좌석이 없다?
Seat Request이 써져있는 티켓을 받으면 탑승구 카운터 현장에서 남은 좌석 중 랜덤으로 배정됨.
처음 경험해봤음
베이직 이코노미 - 메인캐빈 순으로 가격이 올라가는데 베이직 이코노미는 할인가라서 그 중에 랜덤으로 당첨되는 듯.
베이직 이코노미라고 무조건 저러한 티켓을 받지는 않음

애초에 체크인부터가 이러함 ㅋㅋㅋㅋ
어찌됐든 컨티뉴하고 체크인을 마무리하면 

이러한 티켓으로 프린트 됨.
띠용????? 이건 뭔가요...ㅋㅋㅋㅋㅋㅋ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일단 저 티켓이라도 손에 쥐고 고고하면
탑승구 옆 카운터에서 사람들이 대기하기 시작
그럼 나와 같은 티켓이라고 생각하면 됨
보통 탑승 10분 전에 좌석 배정하니 그 시간 맞춰서 대기하면 여권과 체크인시 프린트된 티켓을 확인 후 
위와같은 좌석이 있는 멀쩡한 티켓으로 변경해줌
 
기내 캐리온 사이즈 22인치까지이고 
델타는 탑승시 프리보딩 - 퍼스트 - 컴포트플러스 - 스카이 프라이어리티 순으로 탑승함

로투스 쿠키 맛있음 ㅋㅋㅋ
진저에일 한잔 때리고 커피도 한잔 때리고 😪
국내선인데 음료 서비스 목록 중에 맥주도 있었음
무슨 국내선을 3-4시간씩 타서 가야하는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국내선도 비행 시간이 길다보니 탑승객들도 보통 냄새안나는 선(샌드위치나 샐러드 정도의 음식)에서 나름 기내식 챙기고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