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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토부호텔 ~~
살짝 언덕이 있지만 역이랑 생각보다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괜찮았음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이고 나는 12시쯤 호텔에 도착
짐가방을 먼저 맡기려고 문의했는데 마침 한국 직원이여서 수월하게 의사소통 가능
내가 간 시즌에 시험기간이라 엄숙해달라는 고지가 있었음
체크인 할때 이러한 조식 쿠폰을 줌
딱 1인 사이즈의 아주 작고 작은 객실
통로가 진짜 너무 좁아서 캐리어 펼치기 곤란 🤣
어매니티 나름 갖춰져 있음
각층마다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내가 머물렀던 객실층에는 밴딩머신이랑, 아이스, 마이크로웨이브 있었음!
오전 6시 30분~9시30분까지 이용 가능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진행)
요렇게 일식과 양식중에 고를 수 있음
나름 커피, 우유등 음료는 셀프로
첫날은 생선 없어서 일식으로 주문!
아무래도 장국이 좋으다 아침은 국물이죠!
다음날 조식 일식구성은 생선이 있어서 양식으로 주문 ~~
난 확실히 장국이 좋으다 ㅠㅠ
뷔페식이 아니라서 조식은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
매일 이렇게 사와랑 함께 🍺
급 떠난 여행!
공항에 나를 마중 나오는건 미국 외엔 처음이라 좋았던 경험 ㅋㅋㅋ
감사해요 3살님 😍 덕분에 잘 먹고 쇼핑하고 놀다 왔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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