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맛집] 동부 버거의 전설, 쉑쉑버거

쉑쉑쉑쉑쉑쉑 버거

Perimeter Mall에 위치한 쉑쉑버거.

애틀란타에서는 처음 먹어본다.

오전 11시 오픈전부터 가서 쇼ㅑ핑도 하고 ㅋㅋㅋ

드디어 11시 정각에 입장입장~

역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니까 사람도 없고 좋으다.

베이비 하이체어도 있다.

화장실로 가는 길.

버거 주문하고 받은 진동벨.

왼쪽은 스모크쉑, 오른쪽은 오리지날 쉑버거.

스모크쉑 보다는 쉑버거가 훨씬 신선하고 맛있다.

스모크는......짜. 짜짜짜!

패티는 싱글과 더블중에 고를 수 있다.

베이비님의 키즈 애플쥬스.

후라이는 치즈후라이 말고~

치즈후라이는 좀 나랑 안맞아서 그냥 후라이 시켰더니

인앤아웃에 버금가는! 맛있어!!!

신의 한수였던 초코쉐이크 ㅋㅋㅋ

난 밀쉐보다 초코가 더 맛있더라능~

밀크쉐이크는 식감이 쫌 꾸덕하고 느끼해서 별로였는데

초코쉐이크는 존맛존맛 b

역시 이집은 소다보다는 쉐이크가 갑인걸로.

휘핑은 반드시 올리는 걸로.

+ 뚜껑 따고 숟가락으로 퍼먹는 걸로 ㅋㅋㅋㅋ

심지어 투고까지~~~~~~

Perimeter Mall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