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이가 들키는 노래이다. 하하하하하하ㅏㅎ하하하하하하
어렸을때 '홍콩'하면 떠오르는 노래.
별들이 얼마나 숨막히게 소곤대나 보자 싶어서 여행도시로 선택한 것도 있다.
홍콩하면 떠오르는 것!?
1. 세계3대야경
2. 딤섬맛집
3. 제니베이커리
홍콩을 춘절에 가서 저 위에 2가지를 못했다.
심포니 레이저쇼는 다른 행사로 대체,
딤섬가게랑 제니베이커리 춘절로 인해 close.....ㅜㅜ
망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피크가기전에 스타페리 근처에서 허유산을 먹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이유! 뙇 이거다 맛있다!!
푸딩같은 몽글몽글한 식감. 옛날에 이런 식감의 음료가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2층버스
피크에서 우선 배고프니 딤섬을 촵촵촵촵
마천루 홍콩의 야경.
빅토리아피크 까지 올라가서 야경을 보고 내려갈려고 택시를 잡으니까
차이니즈홀리데이라고 400홍콩달러 (한화로 57,000원 정도) 를 달라고 한다^^^?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택시를 보내고 일반 미터기로 운행하는 택시를 잡았다.
TIP. 페리선착장에서 피크까지 택시비 편도 한화로 15,000원 이내로 나와요.
트램은 나무때문에 생각보다 시야 가려져서 잘 안보여요.
침사추이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스타페리를 내리고 숙소로 가는데
춘절 퍼레이드행사 하느라고 전부 바리게이트 쳐놓고 발이 묶였다.
잔망스러운 미키와 미니만 기억에 남을뿐............
그닥 좋았던 홍콩마카오 여행은 아니였다.
Good bye Hongkong and Macau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