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클럽 선셋1 [발리 비치클럽] 선데이즈비치클럽 비치클럽만 도장깨기하고 다니는 사람들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런곳인지는 와서 첨 알았음. 수영도 할 수 있고 쉼도 가능하고 일단 우린 꾸따 근처의 비치클럽인 "선데이즈 비치클럽"에 왔음 이유는 심플. 한국인들 없기때문에 진짜 여기 있는 동안 내내 동양인이라고는 리조트 투숙객으로 보이는 신혼여행객과 일하는 직원 그리고 우리 뿐이였음 보자마자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절경 비치클럽 카드가능 제주도민의 눈으로 봤을때는 월정과 같았으나 그래도 이색적이고 이쁘긴 하였음 ㅋㅋㅋㅋ 입장료를 지불하면 어느정도 페이백 해줌. (음식이나 술로 일정 금액 소비가능, 오버되는 금액은 추가결제) 지불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요쯤 내려서 대략 30개 정도 되는 꽤 높은 계단을 또 내려가야함. 그럼 이렇게 이쁜 뙇.. 2020.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