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짱구 파자마1 [2018 할로윈파자마 파티] 술이 모자랐던 파티 2018년 10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원래는 경주가서 드라켄을 타자는 제안이 왔지만이젠 너무 노쇠한 우리들 ㅋㅋㅋ뼈에 바람든다며 점잖게 술마시기를 선택. 바지락술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바지락술찜은 안주로 내가 만들기로 사전에 합의하였고집에서 마늘, 고추, 버터를 챙겨갔다.생각보다 간단한 요리과정과 딱 레시피의 맛이였던 바지락술찜.내가 했지만 맛있는건 인정 ㅋㅋㅋㅋㅋ 뒤늦은 루시아의 생파겸. 할로윈 파티 겸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한 모임.ㅋㅋㅋㅋㅋㅋ 내가 면세에서 겟한 샴페인, 루시아 생선으로 받은 샴페인 & 쏘주 러빗!!! 스파오에서 전날 부랴부랴 산 짱구 파자마.뭐라도 맞춰야 겠다고 우리는 술먹은 루시아를 스파오로 보냈지...ㅋㅋㅋ먹다보니 술은 역시 모자랐고,술 살때 우리는 우리를 과소평가하고 먹다보면 한병.. 2018.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