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질리1 [피렌체 맛집] 질리는 진리 뭐. 매일 갔던 카페 질리.위치가 매일 찾아가기 딱 좋은 위치여서 (쇼핑, 두오모, 관광 등)매일매일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심.아후 너무 더워 피렌체 ㅠㅠㅠ내부에 디저트 가득~ 여러 음식들고 팔고 카페메뉴도 있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6유로.굉장히 덥지만 안보다는 밖에 앉는 것을 추천드림.밤이 되면 바로 앞에 회전목마에 불이 뿜뿜 사랑스러운 도시로 변함. 티라미슈~~ 나는 개인적으로 이집이 더 맛있음.내가 한국에서 먹던 딱 그맛 ㅋㅋㅋㅋㅋㅋ특별히 한국보다 더 맛있거나 그런건 없음.차이점은 한국은 차갑다는 것? 2018.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