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east mamma1 [파리 맛집] 트러플 뿜뿜!! 이스트맘마 east mamma 카페콩스탄이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정말 맛있는게 먹고싶었다.... 숙소와 거리가 좀 있고 이스트맘마 있는 구역까지 올 일이 없었으나 오자고 우기고우겨서 우버타고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숙소는 7구역 이스트맘마는 11구역. 우버타고 밤 9시쯤 대략 20유로 정도?? 예약을 안하고 왔다니까 높은 의자밖에 없다고 괜찮냐고 친절하게 묻는 파리지앵~ 댓츠오케이!!!!!!!!! 밥을 먹고 루브르 야경을 보러가기 위해선 술은 자제 진저에일 2잔 주세욥~ 매우 저렴함! 관광객1도 없었고 핫한 로컬맛집같음. 트러플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 주문. 머리털 나고 트러플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ㅇ ㅏ. 진짜 맛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나서 풍미라는 것을 느꼈고 향이 우아하다고 느낌. 그 표고버섯의 맛인데.. 2018.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