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일중 근처 직장인 추천 "작은밥상"

제주제일중학교 근처 맛집.

직장인들한테 점심 한끼 먹기 딱 좋음.

메뉴도 전부 괜츈쓰.

우리는 갈비밥이랑 일본식카레 + 돈까스 추가를 했음.

기본으로 갔다 주셨던 반찬

 

일본식 카레 (돈까스 추가) - 8,000원

카레에 돈까스 추가!

엄청 푸짐하다.

카레에 돈까스까지~~ 진짜 양 맛은 성인들도 딱 한끼로 제격.

돈까스 맛있음. 카레는 일본식이 맞나??

내가 일본에 있을때 먹었던 카레랑은 다른듯.

 

갈비밥 - 8,000원

시그니쳐 메뉴인듯.

많은 사람들이 주문해서 먹고 있음.

상추를 4~5장 정도 주었음.

고추랑 마늘, 쌈장도 딱 1인분으로 나옴

갈비 아래 밥이 있음.

고기가 커서 가위랑 집게를 줌. 알아서 커스텀해서 먹으면 됨.

맛있음!!!

이것은 추천 👍

다음에는 파스타를 도전! 해보겠다능~~

 

사이드가 저것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셀프로 여러가지가 더 있었음!!!

 

 

딱 12시에 맞춰서 가면 다소 음식이 늦는 느낌인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남.

주차는 난이도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