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코광산] 카우보이가 있는 그 곳

캘리코광산.

1881년 개척자들의 발견 이후 근처에 있는 광산을 캐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렸지만, 1907년 채취가 끝나고 버려진 유령도시이다.

지금은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서 많은 관광객들만 방문한다.

뒤로 보이는 분은 카우보이+_+

옛날 서부영화보면 진짜 카우보이들이 저렇게 옷입고 말달리는 것을 많이 봤는데

말은 없었지만, 신기했다!!

총도 들고 있는데 진짜 총이라고 했다. 총도 진짜 서부영화에서 봤던 총이다.

입구에서 씬나씬나

각 건물마다 기프트샵도 있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내가 갔을때는 금을 진짜 캐는 ㅋㅋㅋㅋㅋㅋㅋ그 티비로 보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아가들 엄청 몰려서 물에다가 뜰채로 금 캘라고 열심히 흐르는 물에 씻고 있었다.

아가들 체험하기에 정말 좋은 거 같다.

한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