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인프리미엄난바!
입구서부터 이미 한국말 엄청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냐고 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시즌이니까~
리셉션.
일본어, 한국어, 영어 가능한듯하다.
한국인 스텝같다. 발음이 아주 유창해~ 일본사람의 발음이 아니야!!
엘베는 객실카드 있어야만 객실층으로 이동 가능.
객실타입 : 싱글룸
전층 객실내 금연. 층마다 흡연실이 있는듯하다.
이 호텔은 특이하게 나이트가운이 없고 요러한 파자마가 있다.
음.........전혀 가볍지도 않고............ 나는 그닥ㅋㅋㅋㅋㅋㅋㅋ
아래는 금고도 있고! 역시 호텔은 입장하자마자 금고비번부터 재설정하는 맛 ㅋㅋㅋ
하지만 요러한 섬세한 배려....+_+ 너무 좋으다~
1급 호텔가도 섬유탈취제를 못봤는데.
혼자 자기에 나쁘지 않음.
여기를 2인이 자기도 한다던데?
음 두명은 못잘듯..
배쓰부스.
아........이 호텔 단점이 욕조가 없어요.
일본은 그렇게 욕조를 사랑하는데 왜 도미인은 없을까
좁은 곳에 많은 객실을 만들려다 보니 없나.
대신 2층에 대욕장이 있는데 한번도 사용을 못해봐서..ㅜㅜ
여행의 묘미는 밤에 정리하면서 먹는 술 한잔.
너무 많이 먹어서 다음날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코 챙겨왔는데 요렇게!
핸드폰 충전기도 센스있게 갖췄다.
10만점의 10점!!
근데 백업 꼭 하라고 막 주의주의 써져있어서 조금 불안함 ㅜㅜ
흡연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이렇게 자판기도 있고.
얼음나오는 정수기도 있어용!
조식레스토랑은 2층에서 진행.
2층에 레스토랑이랑 대욕장 다 있음 ㅋㅋㅋ
아침은 든든하게. 조식 2그릇씩 냠냠 ㅋㅋㅋㅋㅋㅋㅋ
조식 추가 금액 1,800엔
조식 ~9시 까지 입장해야 식사 가능하다고 해요.
음식들은 무난무난 쏘쏘~
이틀정도 묵으시면 하루정도만 조식 신청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오후 9시~11시까지인가?
식당에서 무언다를 준다고 하는데. 흠 한번도 못먹었네 ㅜㅜ
요러하다고 합니다. 이미지 참조
스모선수상 있는곳이 도톤보리플라자~
여기안으로 들어가면 간사이공항행 리무진버스 티켓을 미리 구매해야한다.
내가 간날 부터 1,000엔에서 1,200엔으로 200엔 오름 ㅜㅜ
안녕 오사카-
아아아! 마지막으로
위치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메인 스트릿의 끝지점이라서 교통이 살짝 불편하다.
난바역까지 가는길이 멀고 험하다.........
돌아가는 날은 난바에서 라피트 말구 도톤보리프라자에서 그냥 리무진버스 타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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