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제주시터미널 맛집, 직장인 점심맛집!! 순희뽀글이

숭이 오라버니의 추천으로 오게 된 점심맛집.

나의 적극 추천으로 회사분들과 다 같이 식사하러 옴

일단 가격이 굉장히 러블리함

12시 정각 쯤에 도착했으나 이미 만석 ㅋㅋㅋ

그래도 테이블 회전율 빨라서 도전해 볼만하다.

대기 5번이였는데 10분 이내에 자리 착석 가능했음

우리는 뽀글이 정식으로 통일!!

정식 주문하면 제육과 강된장이 나옴

꺄아아아아ㅏ아아아아

제육제육

집에선 고기 섭취가 힘들어서 밖에서 먹는 것을 사랑함 ♡

밥에 이렇게 후라이 까지 ㅠㅠ

나물 반찬과 강된장 섞어서 비빔밥 처럼 챱챱챱

완전 혜자였던 점심

6,000원 퀄리티 치고는 아주 나이스한 초이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