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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식당에서 보는 뷰!!!!!!
날이 너무 좋았던 작년 여름에 !!? ㅋㅋㅋㅋ
찾았던 준반점.
옛날에는 여름에 해변으로 자장면 불러서 먹기도 했었음. (한 15년전? ㅋㅋㅋㅋ)
지금도 되나요??
오늘은 디지털 노마드를 해보자며 둘 다 랩탑을 들고 무작정 함덕으로 부릉부릉 🚗
해물짬뽕이였던가 암튼. 짬뽕 중에 제일 비싼거 ㅋㅋㅋㅋ
짬뽕과 간짜장.
짜장은 역쒸 간짜장.
전복도 들어있음.
짬뽕은 쏘쏘하였지만,,,
간짜장이 겁나 맛있었음.
아직도 기억나!!!!
작년에 먹은 간짜장이 아직도 기억나.
남은 짜장 소스에 밥 추가해서 밥 비벼먹고 싶을 정도로
소스 존맛탱!
준반점 = 간짜장.
디지털 노마드를 실행하긴 했지만,,
역시 업무는 회사나 집에서 ^^^!
밖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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