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집] 제주시청에서 전을 즐기자, 식전당포

영화 보고 갔던 식전당포

분명 사람 별로 없었는데

어느샌가...... 젊은이들이 가득 차서 시끄러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총은 한번 갔다오면 기빨려서 한동안 또 못감.

늙었으 😮‍💨 

뭐 이러한 이벤트도 있음.

매주 월요일 휴무!

 

최근에 다시 갔더니 전시락이 사라졌음.

나 쌀충인뎁.

 

이건 과거에 !! 조금 옛날에 먹었던 육전과 전시락.

 

육전 - 15,000원

최근 다시 가서 먹은 육전.

육전 맛있다 👍

 

골뱅이 무침 - 15,000원

한동안 새콤한 것에 꽂혀서 찾아 다닌

골뱅이 무침.

골뱅이 무침 맛있음.

골뱅이는 별로 없는데 소면이 넘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줄질 알아!!!

새콤새콤하니 양도 짱 많고 가성비가 좋았던 골뱅이 무침.

 

전은 육전밖에 안먹어 봤는데, 담에는 반드시 삼색전을 먹어볼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