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국제선 도착 여기서 하지요~
나는 출발로 ㄱㄱ
요렇게~ 요렇게~
여기는 델타허브홈이라서 델타 카운터가 많고, 나머지 항공사가 나눠서 쓰는데
대한항공 지분의 카운터가 조금 많다.
애틀란타에 한국자동차 공장이 있고, 교민들이 꽤 많이 살고 있다.
일단 직항이 있다는거에 감솨드립니다 ㅜㅜ
게이트로 들어가봅씨다!
보안검사 통과하고 입장하면 아래와 같다.
면세점 쇼핑할 수가 없다.
왜냐면 저게 끝이니까 ㅋㅋㅋㅋㅋ
인천에서 스카이클럽 입장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여긴 입장안해봐서 모르겠다능....
2층 식당가
먹고싶은거 없다...........
빨리 출발해줘요. 현기증 난다 말이예요!!!
그날 나는 오전비행기였는데 캔슬되었고....................
오후 8시 넘어서 출발하였다...............ㅜㅜ
참 한국같았으면 난리났을텐데, 이나라 사람들은 평화롭다. 리스펙!
애틀란타를 2023년에 다시 방문하였음
마지막 애틀란타 방문이 음... 2017년도 였나..ㅋㅋㅋ 기억이 가물가물
이번에는 경유때문에 방문하였고 경유 어렵지 않아요!
애틀란타 공항이 델타의 허브이다 보니 미국 내 공항 중 제일 크다고 함
국내선인 경우 터미널T에서 내림.
종착지이면 그냥 여기서 짐찾으러 나가면 되고
경유이면 트램타구 해당 터미널로 가면 됨.
아주 깔끔!
우린 바깥 공기가 쐬고 싶어서 나갔다 다시 보안검색 통과하고 들어왔음 ㅋㅋㅋㅋㅋ
처음에 트램 잘못 타서 공항밖으로 나가려고 다시 터미널T를 향해 가는중 ㅋㅋㅋ
우리의 터미널은 EEEEEEEEE
터미널 E에 그 유명한 One flew south 스시바 있음
사람 짱 많음~~
먹고 싶었지만 비싸서 패스
우린 판다익스프레스에서 저녁을 냠냠
오렌지치킨과 야채 먹고 싶어서 픽한 브로콜리 비프
탕수육 느낌인데 좀 더 달고 짠 탕수육.
찌롱이도 맛있다고 하였음
브로콜리 비프는.. 비프는 맛없고 브로콜리는 맛있었음 ㅋㅋㅋ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유학 마치고 귀국하면 가장 먹고 싶다면 소울 푸드.
난 치폴레!!!!!!!!!
배고플까봐 샌드위치도 야무지게 샀음
샌프란 도착하자마자 배고파서 샌드위치 파먹음
진짜 선견지명 도랏 👍
난 도착하면 배고플 줄 알았지!?
밴딩머신도 없을 줄 몰랐지? ㅠㅠ
애틀란타 안녕 -
오랜만이야.
넌 너무 넓고 한국에서 너무 멀어.
그래서 다신 오고 싶지 않...🤣ㅏ! ㅋㅋㅋㅋ
바바 애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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