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호텔 추천1 [영등포 코트야드 바이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 트윈베드 무려 작년 10월에 갔던 ㅋㅋㅋㅋ 이렇게 또 부지런함을 느끼고 우리의 2박을 책임져줄 포근한 침구 저 의자와 좁디좁은 테이블에서 2박3일 내내 술을 마셨음욕조는 없고 샤워부스가 있음어메니티 일회용 아니고 다회용으로 구비되어 있음객실에서 바라본 도로변 뷰찌롱이가 겟겟 해온 싱글몰트 저렴이 라인인데 괜찮았음! 첫날 영등포 대한옥에서 꼬리찜에 낮술 거하게 때리고 체크인 후 숙소로 올라와서 요 친구와 또 거대하게 마시고 오후 5시에 잠을 잤는데 눈뜨니 오후 10시였음 ㅋㅋㅋㅋ 다음날 오전 10시인줄 알고 깜짝 놀랬던 비하인드가.. 술 적당히 마시자 🙃우리의 조식을 책임져준 모모카페일반 호텔 뷔페와 종류는 비슷함, 맛도 나쁘지 않음바로 옆 타임스퀘어 무월식탁가서 점심도 냠냠 호텔 내에 소유한 흡연구역 따로 없음 .. 2024.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