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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뒤로하고 다시 루이지애나로 가는 길
너무 멀고 먼 여정일 것 같아
중간에 데스틴에서 하루 스테이하고 다음날 떠나기로 합의보았음
데스틴으로 가는길~
우리가 예약한 서머플레이스 인!
디파짓 객실당 $100
체크인을 하면 키 홀더에 와이파이 비번이 적혀있음.
꽤 넓은 로비
엘리비에터 옆에 카트가 있음.
카트에 편안히 짐 쌓고 객실 입구까지 고고
나름 오션뷰인가?
멀리 바다가 보임.
그리고 바다가 넘넘 이쁘다 ㅠㅠㅠㅠ
마치 공구 한듯한 아이템 ㅋㅋㅋ
디즈니에는 없었는데 샌프란 호텔에도 이 아이템 있었음.
핸드폰 충전하기 너무 좋지요~
풀이 야외랑 실내 2개가 있고
둘다 사이즈는 작음.
풀빌라에 있는 개인 풀 사이즈정도?
공용풀 사이즈는 아님 ㅋㅋㅋㅋㅋ
나름 헬스장도 있고요
각 층 끝마다 코인런더리와 아이스머신 있음.
우린 다음날 집에 갈 예정이라 사용은 안했는데
하나는 세탁기고 하나는 건조기였음
역시나 조식은 아메리칸.
이 집은 와플메이커도 있었음
저기서 머핀 챙기고 안먹었다가 집에와서 간식으로 뇸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 무료
근데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많은 차량 주차는 불가능 할듯.
그리고 반드시 바다는 꼭 가세요.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보다 훨씬 이쁨.
모래 입자가 진짜 미쳤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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